영화 '쇼생크탈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영화의 시작은 촉망 받던 은행 부지점장 앤디는 아내와 그 애인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받고 쇼생크 교도소에 수감된다.

강력범들이 수감된 이곳에서 재소자들은 짐승 취급 당하고, 혹여 간수 눈에 잘못 보였다가는 개죽음 당하기 십상이다.

처음엔 적응 못하던 ‘앤디’는 교도소 내 모든 물건을 구해주는 ‘레드(모건 프리먼 分)’와 친해지며 교도소 생활에 적응하려 하지만, 악질 재소자에게 걸려 강간까지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간수장의 세금 면제를 도와주며 간수들의 비공식 회계사로 일하게 되고, 마침내는 소장의 검은 돈까지 관리해주게 된다.

덕분에 교도소 내 도서관을 열 수 있게 되었을 무렵, 신참내기 토미로부터 ‘앤디’의 무죄를 입증할 기회를 얻지만, 노튼 소장은 ‘앤디’를 독방에 가두고 ‘토미’를 무참히 죽여버리는 이야기를 담게된다.

한편, 1995년도작 '쇼생크탈출'은 당시 관객 동원수 약 만 명으로 기대 이하의 실적을 냈으나 후대에 재평가 된 작품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기자소개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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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9/15 16:06:11 수정시간 : 2019/09/15 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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