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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도둑들' 편성, 다이아몬드 1개와 10인의 도둑 "팽팽한 긴장감"
  • 기자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09.13 16:45
추석특선영화 '도둑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2년 7월 개봉한 영화 '도둑들'(감독 최동훈)은 1개의 다이아몬드를 위해 뭉친 10인의 도둑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 팀으로 활동 중인 한국의 도둑 뽀빠이(이정재 분)와 예니콜(전지현 분), 씹던껌(김해숙 분), 잠파노(김수현 분)는 뽀빠이의 과거 파트너였던 마카오 박(김윤석 분)이 제안한 홍콩에서의 새로운 계획을 듣게 된다. 여기에 감옥에서 막 출소한 금고털이 팹시(김혜수 분)가 합류하고 5명은 각자 인생 최고의 반전을 꿈꾸며 홍콩으로 향한다.

홍콩에서 한국 도둑들을 기다리고 있는 4인조 중국 도둑 첸(임달화 분), 앤드류(오달수 분), 쥴리(이신제 분), 조니(증국상 분). 최고의 전문가들이 세팅된 가운데 한국과 중국 도둑들은 서로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팽팽히 흐르는 긴장감 속에 나타난 마카오 박은 자신이 계획한 목표물이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임을 밝힌다.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위험천만한 계획이지만 2천만 달러의 달콤한 제안을 거부할 수 없는 이들은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 하지만 진짜 의도를 알 수 없는 비밀스러운 마카오 박과 그런 마카오 박의 뒤통수를 노리는 뽀빠이, 마카오 박에게 배신당한 과거의 기억을 잊지 못하는 팹시와 팀보다 눈앞의 현찰을 먼저 챙기는 예니콜, 그리고 한국 도둑들을 믿지 않는 첸과 중국 도둑들까지. 훔치기 위해 모였지만 목적은 서로 다른 10인의 도둑들은 서서히 자신만의 플랜을 세우기 시작한다.

한편, '도둑들'은 1298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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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9/13 16:45:30 수정시간 : 2019/09/13 16: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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