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지원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11일 정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댁이 되어 맞는 첫 명절, 수줍게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한다"며 "우리 부부에게 둘이 떠난 신혼여행에서 셋이 되어 돌아오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고, 감격스럽고 신비로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조용히 소식 듣고,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축하하고, 축복해주신 분들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입덧도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는 우리 아가. 무지 설레고, 떨리고, 걱정도 앞서는데, 내년 1월에 건강하게 만날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한다"고 적었다.

정지원은 지난 4월 5살 연상의 소진범 영화감독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소진범 감독은 교촌에프앤비 소진세 회장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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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9/11 14:33:48 수정시간 : 2019/09/11 14: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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