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배우 한채영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ngs #cute ? #shoot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채영은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로 40대라고 믿어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한채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그는 2007년 연상의 사업가 최동준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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