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세진, 마리몽 공식 SNS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마리몽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마리몽은 `프로듀스x101`의 이세진을 통해 인기를 얻은 인형이다. 이세진은 마리몽을 만들기 위해 직접 동대문 시장을 방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마리몽은 마리몽 공식 인스타그램에 판매 일정이 공개되며, 스토어팜에서 구매할 수 있다.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구매가 불가능하다. 판매되는 물품은 휴대폰 케이스, 마리몽 인형, 맨투맨 티셔츠 등이다.

마리몽의 수익금 일부는 유기동물 보호단체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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