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병숙이 화제다. 사진=TV조선 캡처
배우 성병숙이 100억 빚으로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도와줘요 뽀빠이!'를 외치던 '올리브' 목소리로도 유명한 신스틸러 배우 성병숙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허참은 성병숙에게 "100억 빚이 있었는데 그걸 혼자 갚았다는 소문이 있다. 진짜냐"고 물었다.

성병숙은 "그걸 내가 어떻게 갚겠느냐. 빚쟁이들이 전부 저를 찾아왔는데 경찰이 아내는 책임이 없다고 하더라. 부부는 완전히 별개라고 하더라. 나한테 와서 그럴 게 아니라고 했다"며 "그건 다 은행 빚이다. 전 남편 대신 보증 선 게 있는데 그건 내 거다. 5천만원인줄 알고 사인했는데 그게 4장이었다. 총 2억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게 문제가 아니라 저는 아버지 재산도 다 날아갔다. 아버지가 대표이사였으니까. 전 남편이 회사 3개를 운영했다. 아버지는 공무원이셨고 남한테 1원도 빚진 적이 없는데 아버지 이름으로 대표이사가 올라간 게 하나가 있었다. 그래서 아버지 재산이 다 날아가고 우리집 재산이 모두 날아갔다. 그냥 길에 나앉은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기자소개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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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8/21 22:38:33 수정시간 : 2019/08/21 22: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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