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썸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래퍼 키썸이 결점 없는 우윳빛 피부를 자랑했다.

19일 키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썸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붉은색 헤어컬러의 키썸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8kg 감량 후 더 갸름해진 턱선과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키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이날 키썸 측은 "키썸이 컴백을 앞두고 이미지 변신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한 결과 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키썸은 오는 20일 네 번째 미니앨범 'yeah!술(예술)'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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