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유산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모유 유산균에 대한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민혜연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모유 유산균이 다이어트에 효능을 인정받았다. 비만인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 모유 유산균을 먹은 쪽에서 체중, BMI, 허리, 엉덩이둘레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모유 유산균에는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및 포화 지방산 농도를 떨어뜨려 적혈구의 활동성을 강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라고 덧붙여 관심을 모았다.

다만 모유유산균은 과다 섭취 시 장이 민감한 사람에게는 설사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며, 하루 권장량 400mg을 복용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기자소개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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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8/18 07:50:42 수정시간 : 2019/08/18 07: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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