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코미디언 김원효가 개인방송 수익금을 소아 환자에 기부해 화제다.

지난 15일 김원효는 온라인 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개그맨 김원효의 투명한기부금 전달식’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효는 양산 부산대학교 병원을 방문, 지금까지 개인방송을 통해 생긴 수익 전부를 폐이식 소아 환자에게 전달했다.

김원효는 라이브 방송 시청자들에게 “여러분들의 소중한 별풍선을 좋은 곳에 쓰게 됐다.직접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 이렇게 하게 됐다. 수술이 잘 되길 기도하겠다. 앞으로도 기부는 쭉 이어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원효는 소속사를 통해 “작은 기부가 큰 행복으로 돌아가서 기쁘다. 어서 회복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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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8/16 19:10:04 수정시간 : 2019/08/16 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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