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윙스 SNS
래퍼 스윙스(33·문지훈)가 한 달 만에 약 8kg 감량 소식을 전했다.

스윙스는 지난 1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몸무게 인증 영상을 게재했다.

몸무게 90.5kg을 인증한 스윙스는 "처음 시작한 7월 16일에 98.7kg였다"라며 약 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달 16일까지 82kg대로 진입하지 못할 경우 ‘돈까스 옷 입고 버스킹’,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실제 스윙스의 SNS 속 최근 사진은 실제 지난 5월 찍은 사진(사진 왼쪽)보다 사뭇 마른 듯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끈다.

한편, 스윙스는 현재 '쇼미더머니8'에 심사위원으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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