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생일선물 어딨어! 라고 아침부터 투덜댔는데. 미역국 한그릇 주고 생일을 모르는것처럼 지나치더니 술한잔 하자 하셔서 따라간 그자리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경완은 장윤정과 함께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 이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생일 케이크, 생일축하 노래, 내 아내, 너무 맘에 드는 선물. 서프라이즈"라는 글을 덧붙엿다.
한편,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