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튜브의 청담동 건물 매입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는 또 다른 꼬마 유튜버들도 주목받고 있다.

보람튜브는 6살의 나이에도 세 가지의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로 월 수익은 4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어썸하은은 과거 SBS ‘스타킹’에 ‘베이비 현아’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것을 시작으로 독보적인 춤실력을 바탕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 말 없이 음식을 먹는 띠예는 7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모으며 엄청난 성장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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