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제시카가 발리에서 모노키니 차림으로 몸매를 과시했다.

제시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opical feels!"라는 글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세로 줄무늬가 들어간 모노키니를 입고 호텔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이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끈다. 제시카는 특히 꼬아 앉은 자세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한편 제시카는 걸그룹 f(x) 멤버이자 친동생인 크리스탈과 함께 온스타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시카&크리스탈'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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