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1TV
'가요무대' 박재란이 나이가 무색한 완벽 무대를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는 '만추기획, 사인사색' 편으로 꾸며져 지난 2017년 펼쳐진 박재란, 정훈희, 혜은이, 주현미의 무대가 재방송됐다.

이날 박재란과 정훈희는 '행복의 샘터'를 함께 열창했다.

박재란은 1938년생으로 올해 82세. 나이가 무색한 환상적인 호흡에 관중들은 열광했다.

한편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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