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라 라이트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아메리칸 메이드' 주연 배우 사라 라이트((Sarah Wright))가 남다른 복근을 뽐냈다.

사라 라이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날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사라 라이트는 바닥에 누워 동료 배우 다니엘라 루아에게 비행기 자세를 취해주며 웃고 있다. 특히 그녀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단단한 복근이 시선을 끈다.

사라 라이트는 1983년 생으로 동료 배우 에릭 크리스찬 올슨과 결혼했다.

한편, 2017년 에 개봉한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에는 톰 크루즈, 도널 글리슨, 사라 라이트, 제시 플레먼스 등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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