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배우 김사랑이 셀카 사진으로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9일 김사랑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화이트 브이넥 블라우스와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42세라고 믿어지지 않는 김사랑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사랑합니다" "너무 예뻐요" "여신님이다" 등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1월 촬영을 시작한 영화 '퍼펙트 맨'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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