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피크닉을 떠나는 화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사는 연습생 시절을 함께했던 친한 언니 최수정 씨와 피크닉을 떠났다. 화사는 "드디어 붕붕이가 생겼다"라고 자랑하며 첫 차를 끌고 드라이브에 나섰다.
하지만 이어지는 화사의 어설픈 주행 실력에 최 씨는 "이래서 가평 가겠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화사의 첫 차는 볼보의 XC40로 알려졌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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