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방송된 MBN '특집다큐'에서는 홍여진이 출연했다.
이날 홍여진은 대기실에서 촬영을 준비하며 틈틈이 차가버섯 차를 마시는 모습을 보였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약용버섯,
홍여진은 "좀 처질 때 먹는다. 피곤하고 그럴 때 먹으면 면역에 좋다니까 먹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일드라마는 체력이 받쳐줘야 한다. 주인공은 하루 빼고 일주일 내내 촬영한다"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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