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소속사로부터 새 차를 받았다.

6월 25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소속사로부터 받은 새 차에 탑승한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송가인과 스태프들은 “드디어 새 차가 왔다”며 환호했다. 송가인과 스태프들은 새 차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감탄했다. MC 박명수는 "저 차는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면서 "김무스 차라고 연예계 A급 차다"고 설명했다.

고급스러운 차량 내부를 살펴 본 송가인은 “내가 원래 새 차 냄새를 맡으면 멀미를 했다. 그런데 이 차는 멀미도 안 난다”고 말해 주변에 웃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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