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롱 피아비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당구선수 스롱 피아비가 KBF(대한당구연맹) 수퍼컵 트로피를 인증했다.

지난 19일 스롱 피아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롱 피아비는 KBF 수퍼컵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특히 눈부신 스롱 피아비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스롱 피아비는 지난 9일 열린 KBF 수퍼컵 여자부 결승전에서 우승, 상금 400만 원을 획득했다.

한편 스롱 피아비는 KBS 1TV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