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아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가수 보아(34)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머리에 헤어핀을 꽂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30대라고 믿기지 않는 보아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머리도 표정도 네일도 다 귀엽다" "비주얼 실화입니까. 저세상 미모" "감격스러운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지난 4일 싱글 앨범 '피드백'(Feedback)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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