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배우 김민희와 열애 중인 홍상수 감독이 아내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14일 서울가정법원 가사2단독 김성진 판사는 홍 감독이 아내 A씨를 상대로 낸 이혼 청구를 기각했다.

홍 감독이 2016년 이혼 조정을 신청한 지 2년 7개월 만에 나온 법적 결론이다.

현행 대법원 판례상 혼인 파탄 책임이 있는 배우자의 이혼 청구는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는 유책주의에 따라 재판부가 이혼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 감독은 2017년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회에서 "김민희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히며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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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6/14 14:30:39 수정시간 : 2019/06/14 14: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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