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카라 출신 구하라(28)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가운데 앞서 올린 SNS 글이 조망받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25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짧은 인사말을 남겼다. 앞서 20일 구하라는 "행복한 척, 괜찮은 척 이제 그만하고 싶다. 걱정도 끼치기 싫다"는 말을 남겼던 터라 팬들의 우려를 샀다.

팬들의 응원과 걱정의 댓글이 이어지자 구하라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당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당신이 사는 삶을 사랑해라'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올렸다.

이후 구하라는 26일 새벽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구하라는 이날 오전 0시 41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매니저에게 발견됐다. 매니저는 자택에 혼자 있던 구하라에게 수차례 전화를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자 직접 방문해 쓰러져 있던 구하라를 찾았다. 집안에는 연기를 피운 흔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구하라는 의식은 없지만 호흡과 맥박은 정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소개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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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5/27 06:25:08 수정시간 : 2019/05/27 06: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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