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은 1세대 톱 패션모델의 선두주자다. 과거 300대 1이란 놀라운 경쟁률 속에서 당당히 초콜릿 CF에 캐스팅되며 화제를 낳기도 했다.
특히 최근 박영선의 근황이 전해지자 SNS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최근 게재된 사진 속 그녀는 나이를 잊게 만드는 우월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한편, 박영선은 1993년 한국모델 베스트상 대상, 1992년 제16회 황금촬영상 신인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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