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프로듀스X101' 영상 캡처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프로듀스X101' 에 출연하는 연습생 앙자르디 디모데가 이국적 비주얼과 특이한 이름으로 화제다.

24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는 앙자르디 디모데가 포함된 위아더월드팀이 자신들 만의 색깔로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해석해 매혹적인 무대를 완성시켰다.

앙자르디 디모데는 프로필 상 21살의 나이로 키는 180cm다.

특이한 이름답게 프랑스 국적자로 알려졌다. 그의 소속사는 Estees으로 SM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이다. 또한 프로듀스 2 김예현군과 사촌지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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