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율희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과거 '라붐' 멤버로 활동했던 율희가 교복 인증샷을 올렸다.

율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돈을 준다해도 안입을거라던 교복을 돈주고 사입었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는 두 아이 엄마답지 않은 앳된 모습이다. 라붐 활동 시절과 달라지지 않은 청순한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한편, 율희는 2014년 솔빈, 해인, 유정, 소연, 지엔으로 구성된 라붐으로 데뷔, 2017년 11월 그룹을 탈퇴했고 지난해 10월 최민환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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