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칠두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대 내 눈 속에 빠져 볼 텐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칠두는 흰 티 위에 청자켓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그의 흰색이 섞인 풍성한 수염과 장발이 중후한 매력을 더한다.
한편, 올해 나이 65세인 김칠두는 지난 2018년 지난 2018년 F/W 헤라서울패션위크 KIMMY.J 모델로 데뷔했다.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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