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과 소이현.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도 사진 찍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교진과 소이현은 함께 차 트렁크에 앉아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혼 같은 달달한 포즈와 완벽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인교진과 소이현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