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수상한 장모' 제공.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박진우와 신다은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제니 한(신다은)이 외국의 한 가게에서 모친 왕수진(김혜선)과 함께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일본 나가사키의 한 CD점에서 제니가 이어폰을 끼고 리듬을 타고 있다. 이를 본 오은석은 제니 한을 궁금하고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바라본다.

이때 제니 한의 엄마 왕수진(김혜선 분)이 나타났다. 왕수진이 제니 한 귀에 꽂혀있던 이어폰을 뽑다가 스카프를 떨어뜨리고, 이를 본 오은석은 제니 한을 불러 스카프를 건넨다.

하지만 왕수진이 스카프를 잡아채 가버리고 주변에서는 "은둔의 디자이너 제니 한이다"이라며 열광한다.

오은석은 '은둔의 디자이너 제니 한'이라고 읊조린 뒤 그가 듣고 있던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따라 든다.

극 중 신다은이 연기하는 제니한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은둔의 디자이너다. 디자인 외의 모든 것은 엄마 수진에게 맡기고 살아왔지만, 운명의 남자 은석을 만나고 달라진다.

박진우가 맡은 오은석은 J그룹 실장으로 누가 봐도 흠잡을 데 없는 대한민국 일등 사윗감이자, J그룹의 상속남이다.

그런 그 둘이 일본에서 만나, 사랑하게 되며 충격적인 비밀에 다가서게 되는 것이다.

한편 '수상한 장모'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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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5/20 09:36:21 수정시간 : 2019/05/20 09: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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