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지섭.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소지섭과 조은정 열애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가운데 소지섭이 직접 밝힌 이상형이 재조명되고 있다.

소지섭은 지난해 3월 개봉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 인터뷰 당시 "영화를 촬영하며 결혼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결혼해서 아이 낳아도 나이가 꽤 되는데 몸으로 아이와 놀아줄 수 있을까 우려된다. 이제 결혼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털어놨다.

소지섭은 이상형에 대해 묻자 "이상형은 늘 있지만, 막상 만난 사람들은 이상형에 부합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젠 만나는 사람이 이상형일 것 같다"며 "새로운 사람보다 있는 사람에게 충실한 게 중요하다"고 까다롭지 않은 이상형을 고백했다.

한편 1977년생인 소지섭은 1995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 1996년부터 1999년까지 방송된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으로 주목받았으며 '맛있는 청혼' '유리구두' '천년지애'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유령' '주군의 태양' '오 마이 비너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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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5/18 10:13:10 수정시간 : 2019/05/18 1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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