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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배우 교통사고' 故한지성 남편 "술 마시는 것 못 봤다"… 국과수 "면허 취소 수준"
  • 기자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05.17 10:51
  • 배우 한지성 음주운전 /사진=한지성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한지성씨가 부검 결과, 음주운전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7일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1차 부검 결과 한씨는 다발성 손상을 입었으며, 혈중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0.1% 이상)였다는 소견을 확인했다.

경찰 확인 결과 차량 블랙박스에는 남편이 먼저 하차한 후, 10여 초 뒤 운전석에서 내린 한씨는 트렁크 쪽으로 걸어가 몸을 1~2차례 숙이며 좌우로 비트는 토하는 듯한 행동을 한 뒤 사고를 당했다.

앞서 한씨의 남편은 경찰 조사에서 (부부 모임에 갔다가) 자신은 지인들과 술을 마셨지만 "아내가 술을 마셨는지는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한지성은 지난 3월9일 결혼식을 올린 지 두 달 만에 참변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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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5/17 10:51:07 수정시간 : 2019/05/17 10: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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