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의 멤버 라비가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라비는 자신의 SNS에 '너무 잘 챙겨주셔서 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놀라운 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라비는 함께 방송 출연한 세정과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라비와 세정은 훈훈한 비주얼로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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