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유리가 전자랜드 홍보대사로 응원가 ‘work it out’를 열창하며 관중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유리는 17일 오후에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애국가 및 하프타임을 가졌다.

이어 유리는 ‘전자랜드’ 홍보대사로서 이 팀의 응원가인 ‘work it out’를 열창해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리는 13시즌 동안 전자랜드 홍보대사 및 CF 모델로 활동. 최근에는 ‘Follow Nature’라는 곡을 공개했다.

한편, 유리는 최근 공개한 사진에서 강렬한 레드컬러의 수트를 입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속 그는 레드컬러와 잘 어울리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