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순재(나이 85세)의 젊은 시절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이순재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당시 전성기 시절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순재는 당시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상남자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변함없는 훈훈한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이순재는 1935년생으로 올해 나이 85세이다. 이순재는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1956년 드라마 ‘나도 인간이 되련가’를 통해 데뷔한 이순재는 6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민적 지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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