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다닐로바의 평소 모습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현우 오빠 너무 잘해줬어요~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체발광 말문이 막히는 여신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소멸할것 같은 작은얼굴에 꽉찬 이목구비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96년생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한국생활 4년 차로 지난 2016년 tvN 예능프로그램 ‘바벨 250’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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