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는 7년 전 ‘연예가 중계’에서 “32살 쯤 결혼 하고 싶다”고 밝혀 대중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윤아는 90년생으로 올해 30살이 됐다. 그의 계획대로라면 2년 뒤에 결혼을 해야 하는 것.
윤아는 단아한 외모로 어머니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미우새’에서도 어머니들은 “윤아 씨 같은 딸, 며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해 극찬을 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이슈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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