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지원이의 자기관리가 눈길을 끈다.

지원이는 2014년 '삐빠빠룰라' 앨범으로 데뷔했다. 이후 '행복한 세상', '여보여보', '쿵짜라', '이제서야'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지원이는 걸그룹 못지 않은 군통령으로 인기다.

지원이는 1981년생으로 40대를 앞두고 있지만 뛰어난 비주얼과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지원이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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