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자기관리에 매진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헬스장에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자기 관리를 하기 위해 헬스장을 찾았다.

사진 속 강예빈은 탑과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날씬하면서도 건강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강예빈은 15일 방송한 tvn '막돼먹은 영애씨17'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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