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의 그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양지의 그녀'는 우연히 마주친 10년 전 서로의 첫 사랑, 마오(우에노 주리)와 마주친 고스케(마츠모토 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에 '양지의 그녀'를 통해 마츠모토 준이 또 한 번 첫 사랑 이미지를 갱신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양지의 그녀'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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