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와 나혜미가 고양이로 변신 후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혜미와 어플로 고양이로 변신한 사진을 게재하며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사진 속에는 유이와 나혜미가 고양이 스티커를 붙였다. 귀여움과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한편 유이와 나혜미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각각 도란과 미란 자매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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