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리타’가 압도적 비주얼 오리지널 포스터 증정 이벤트를 개최해 영화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은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이번 이벤트는 오는 16일부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주요 극장 3사에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오리지널 포스터를 증정하는 것으로, 많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먼저, CGV 9개 극장과 메가박스 8개 극장에서는 16일부터 '알리타: 배틀 엔젤' 관람권을 인증하는 모든 관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오리지널 포스터를 증정하고, 롯데시네마 4개 극장에서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에 증정하는 오리지널 포스터는 주인공 ‘알리타’의 강렬한 전사의 면모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끄는데, 광활한 공중도시 속 광전사 바디와 다마스쿠스 검을 장착한 ‘알리타’가 강렬한 눈빛을 드러내며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것.

이처럼 웅장하고 독보적인 비주얼의 소장욕구 폭발시키는 오리지널 포스터를 증정하는 주말 극장가 특급 관람 이벤트를 통해 '알리타: 배틀 엔젤'은 개봉 2주차 주말에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것이다.

한편,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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