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의 딸 최준희(조수민)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개설을 알리고 대중에 근황을 공개한 최준희(조수민)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된다.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과 야구선수 조성민의 사이에서 태어난 둘째로, 본명은 조수민이었으나 2008년 4월, 최진실을 따라 최씨로 개명하며 이름도 준희로 바꾸었다.

한편, 최준희(조수민)는 루푸스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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