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남주혁과 띠동갑으로 역대급 동안임을 입증했다.

한지민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남주혁은 1994년 생으로 두 사람은 12살 나이차를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한지민은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완벽한 동안 미모로 남주혁과 호흡을 맞추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눈이부시게'는 지난 11일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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