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탈리포트만이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그는 최근 화장기 없는 민낯 셀카를 공개했으며 다를 바 없는 인형같은 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나탈리포트만은 1994년 영화 '레옹'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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