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남편 박서원과의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아파서 입원한중에 기사가 갑작스럽기도 하고 5개월 아니기도하지만,.. 축하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박서원은 조수애의 어깨에 얼굴을 기댄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풋풋한 신혼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조수애는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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