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이하정이 남편 정준호, 아들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시고 기쁨 넘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이 바닷가 모래위에서 놀고 있는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고 있는 정준호의 모습이 담겨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하정, 정준호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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