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빨 빠져 더 귀여웠던 9살 쭌 10년이 이리 빠를수가 감기걸려 골골하는 엄마보고 일 좀 줄이세요 이젠 이기적으로 사세요 라고 잔소리 하는 아들 모자가바가지머리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금보다 젊은 시절 최현우와 그의 아들이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지금과 변함없는 최현우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현우는 현대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동 중이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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