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학래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수 김학래는 195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63세다.

김학래는 1979년 명지대학교 재학 시절 MBC ‘대학가요제’에서 임철우와 함께 ‘내가’를 불러 대상을 차지했다.

대표곡은 ‘내가’ ‘하늘이여’ ‘슬픔의 심로’ ‘겨울바다’ ‘해야 해야’ ‘외토리’ ‘사랑했었다’ 등이 있다.

현재 새앨범 김학래 뉴&골든을 발표하고 타이틀 ‘사랑이란 그런거야’로 활동 중이다.

개그맨 김학래와는 동명이인이다.

한편 가수 김학래는 1988년 이성미와 스캔들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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