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가 실시간 검색에어 오르며 인성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이승우는 지난 16일 진행된 아시안컵 중국전에서 출장하지 못한 아쉬움에 물병을 걷어차는 장면이 포착돼 네티즌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에 과거 또 한번 논란을 일으켰던 인터뷰가 재조명 되고 있다.

인터뷰 속 이승우는 이영표의 조언에 "저를 만나서 얘기하셨다면, 더 많이 와닿지 않았을까"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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