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의 옹성우와 슈퍼주니어의 동해가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13일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일입니다. 승리하는 주일 되시길 바라요 :)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옹성우와 동해가 같은 교회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옹성우는 24~27일 워너원 피날레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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